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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어드 기초 — 따뜻하면서 멋있게
겹쳐 입기는 두꺼워 보이지 않는 게 핵심
환절기랑 겨울에 가장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이 레이어드다. 근데 어설프게 하면 옷을 전부 껴입은 사람처럼 보인다.
핵심은 세 가지. 길이 차이, 두께 차이, 톤 통일.
길이 차이
안에 입은 옷이 밖에 입은 옷보다 살짝 길게 보여야 한다. 셔츠 안에 받쳐 입은 톱이 1~2cm 정도 더 길게 나오면 의도된 레이어드처럼 보인다.
반대도 가능하다. 짧은 가디건 안에 긴 셔츠. 셔츠 자락이 가디건 밑으로 나오는 게 포인트.
두께 차이
비슷한 두께의 옷 두 벌을 겹치면 답답하다. 얇은 톱 + 중간 두께 셔츠 + 두꺼운 코트처럼 단계가 있어야 한다.
톤 통일 (또는 대비)
안전한 방법은 같은 톤으로 통일하는 것. 베이지 + 카멜 + 아이보리. 다른 방법은 톤을 명확히 대비시키는 것. 화이트 톱 + 네이비 셔츠 + 블랙 코트.
중간 채도의 색을 섞으면 잡탕처럼 보인다.
안 통하는 조합
두꺼운 니트 위에 두꺼운 데님 자켓. 부피가 두 배가 된다. 둘 중 하나는 얇아야 한다.
스타일링 포인트
1
안쪽 옷 → 중간 옷 → 아우터 순으로 두께 점진적으로
2
길이를 살짝씩 다르게 (1~3cm)
3
톤 통일 또는 명확한 대비, 중간은 피하기
4
거울 옆모습 확인 — 옆에서 봤을 때 부피 체크
장점
- ✓ 체온 조절 자유로움
- ✓ 같은 옷으로 다양한 룩 만들 수 있음
- ✓ 계절감 표현 가능
단점
- ✗ 잘못하면 부해 보임
- ✗ 실내가 더울 때 짐이 됨
사용 사례
환절기 (3월, 10월)
실내외 온도차 큰 날
여행지에서 다양한 룩 만들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