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템포러리 브랜드 — 명품과 SPA 사이
품질은 좋은데 부담 없는 가격대
컨템포러리 브랜드는 명품(프리미엄)과 SPA(자라, H&M, 유니클로) 사이에 있는 가격대. 한 벌에 10~30만원 선. 비싸 보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가 많다.
추천 브랜드
A.P.C. (프랑스)
미니멀, 차분한 톤. 데님이 시그니처 (New Standard, Petit Standard).
한 번 사면 5년 입을 수 있는 핏.
COS (스웨덴, H&M 그룹)
SPA보다 한 단계 위. 미니멀 디자인의 종합 브랜드.
셔츠, 코트, 니트가 강하다. 가격은 H&M의 2~3배지만 품질 차이가 크다.
Arket (스웨덴, H&M 그룹)
- COS와 비슷하지만 더 캐주얼. 베이직 아이템 잘 만든다.
Common Projects (이탈리아)
미니멀 화이트 스니커즈의 원조. Achilles Low가 시그니처.
30~40만원이지만 품질과 디자인 둘 다 인정받음. 한 켤레 사두면 5년 신는다.
Carhartt WIP (Work In Progress)
워크웨어 기반 캐주얼. 캐주얼 자켓, 비니, 카고 팬츠.
트렌디하면서도 튼튼하다.
Acne Studios (스웨덴)
컨템포러리 중에서는 좀 비싼 편. 머스트해브는 시그니처 머플러.
패션 좀 안다는 사람들이 좋아한다.
어디서 사나
직구: 공식 사이트 또는 SSENSE, Mr Porter, END Clothing
한국 오프라인: 신세계 백화점, 분더샵, 10 Corso Como Seoul
일본: Beams, United Arrows, IsetanInternational floors
시즌 세일 활용
컨템포러리 브랜드는 시즌 끝에 50~70% 할인 자주 한다. SSENSE Final Sale, Mr Porter Sale 같은 시기에 미리 사두면 정가의 절반.
한 벌만 산다면
처음 사는 사람한테 추천: A.P.C. 데님 또는 COS 코트. 둘 다 "이게 컨템포러리구나" 체감되는 핏과 소재.
스타일링 포인트
입문은 A.P.C. 데님 또는 COS 코트
시즌 세일(SSENSE, Mr Porter)에 정가의 50% 노리기
한 카테고리당 1벌씩만 (셔츠, 데님, 코트, 스니커즈)
장점
- ✓ 명품의 30~50% 가격으로 비슷한 인상
- ✓ 오래 입을 수 있는 품질
단점
- ✗ SPA보다는 비쌈
- ✗ 한국 오프라인 매장 적음 (직구 필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