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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슐 옷장 — 30벌로 1년 입기
적게 가지고 잘 입는 미니멀 스타일링
캡슐 옷장은 1970년대 런던 부티크 디자이너 수지 폭스가 만든 개념. 한정된 옷으로 다양한 룩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.
30벌 정확히가 아니어도 된다. 35벌이든 25벌이든, 모든 조합이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게 중요하다.
구성 비율 (예시)
톱 10벌 (셔츠 3, 니트 3, 티셔츠 4)
보텀 6벌 (데님 2, 슬랙스 2, 스커트 2)
아우터 4벌
원피스 2벌
신발 4켤레
가방 2개
액세서리 2개
컬러 룰
베이스 컬러 2개 (블랙, 베이지) + 서브 2개 (네이비, 화이트) + 포인트 1개 (와인, 머스타드 등). 이 안에서만 사면 자동으로 매칭된다.
시작 방법
옷장 다 꺼내서 "이번 주에 안 입은 옷"부터 분류한다. 시즌 끝까지 안 입을 것 같으면 정리. 그 자리에 캡슐 옷장 기준으로 필요한 것만 추가한다.
한 번에 30벌로 줄이는 건 무리다. 한 시즌에 5벌씩 줄여나가는 게 현실적.
스타일링 포인트
1
컬러 팔레트 5색 이내로 결정
2
톱:보텀:아우터 = 10:6:4 비율로 구성
3
한 시즌에 5벌씩 정리
4
새로 살 때는 \"기존 옷 3벌과 매칭되는가\" 체크
장점
- ✓ 아침 \"뭐 입지\" 시간이 사라짐
- ✓ 옷장 공간 확보
- ✓ 한 벌당 활용도 극대화
단점
- ✗ 시즌마다 룩이 비슷해 보일 수 있음
- ✗ 특별한 자리용 옷이 부족할 수 있음
사용 사례
미니멀 라이프 시작하는 사람
출근 룩이 뻔해도 괜찮은 직군
여행 짐 줄이고 싶을 때